OECD 통계 2015년 기준 산업용 로봇이 창출한 부가가치액 부문 한국 세계 최고 차지

OECD통계 2015년 기준 산업용 로봇이 창출한 부가가치액 부문으로 한국이 세계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특히 OECD 평균의 3배, 독일의 2배, 미국의 약 5배 이상의 차이가 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단, 아쉬운 것은 단순한 로봇대체는 그 이후의 서비스 발전으로 이어지기 힘든 문제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요구하는 내용들을 분석하며 그것을 일부 자동화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로봇의 전면적 도입은 그러한 서비스 고도화를 이루기에는 한계로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로봇식민지로 가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특히나, AI의 원천기술에 대한 노하우 등은 바로 '사람'에서 시작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로봇 또한 마찮가지입니다. 왜? 로봇이 필요한지 등도.. 모두 사람에서 시작합니다.

이러한 사람이 경시되는 상황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이러다보니 점점 로봇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꺼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