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싸이월드

2017. 4. 17. 17:33이런거 써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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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랬만에 싸이월드 기사가 올라가 싸이월드에 가 보았다.

모바일웹을 변긴하려고 하는 모습이었는데 너무 일찍 기사를 낸 듯 하다.

들어가서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뭔가 글을 써두면 누군가 다시보고 나에게 이야기를 걸겠지...라고 생각했지만...
모바일웹 글쓰기는 준비중이라고 하며 그 옛날 싸이월드 BGM 은 어찌 되었는지 모르겠다.

나의 도토리는 어쩌고 포도알 이야기는 하는지도 이해할 수 없고 말이다.



고객센터를 뒤지면 더터리를 캐릭타에 뭐라고 하면서 나오는데..
정작 난 볼 수 없는 환경이다.

예전 프리첼 사장이 싸이월드 인수 소식을 들었는데...
역시 싸이월드를 살리기 보다는 싸이월드 회원디비를 이용해 자신의 솔루션 적용 테스트를 해보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이전의 감성은 다 날리고 말이다...

잘있어 싸이야~

#더 망가진 싸이월드 #예전 감성은 개나줘 #싸이월드 #프리첼 #내 도토리 환불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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