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5. 1. 07:30ㆍ재테크
얼마 전 월세집을 구매하여 셀프등기 한 후기를 남겨두었다.
개인적으로 와이프가 그리워 ㅠ_ㅜ 빨리 돌아가기 위하여... 각종 부동산 서비스에 월세 세입자를 찾아달라고 요청하였다.
1. 오프라인 부동산에 우선 요청하였고
2. 월세에서 핫(?)하다고 하는 다방에 매물을 올려두었다.
3. 그 다음 광고 열심히 하고 있는 직방에 매물을 올려두었다.
우선... 아직 이틀 밖에 안된 시점이라 부동산에서는 아직..;; 아무런 반응이 없는 상태이다.
온라인 부동산 사이트인 다방, 직방도 반응이 없는데.. 특히 직방의 경우 내가 매물을 올리면 그 부근 공인중개사에게 정보가 공유된다고 하나... 조회수가 0. ㅠ_ㅜ
의미가 없다는 판단에 직접 매물을 홍보하기로 마음 먹었다.
그래서 우선 직거래로 월세/전세/매매 부동산을 연결해주는 '피터팬의 좋은방 구하기'에 들어갔다.
맨 처음 기억으로는 네이버 카페였으나 현재는 독립사이트로도 운영되고 있었다.
그래서 직거래 매물을 올리고 나서 보니... 모바일 앱으로도 홍보된다고 하였다.
특히, 네이버부동산에도 매물을 올리수 있도록 제공한다는 것이었다. (오홍~)
(다음부동산은 뭐하는 것이냐. 일하라 카카오~!!!)
그래서 '피터팬의 좋은방 구하기' 웹 서비스에 들어가서 하나하나 작성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나서 상품을 고르면 된다.
내가 상품을 완료하여 네이버부동산에도 등록해버려...;; 해당 화면이 없어 매뉴얼을 찾아 올리는데.. 내가 한 것과 약가 다르다.
'피터팬의 좋은방 구하기'의 자체 사이트 및 카페 올리기와 네이버부동산에 올리기 그리고 전체 다 선택하기에서 나는 전체 다 선택하기를 하였다.
위의 홍보확인방식도 나는 현장확인은 없었고 전화확인으로 진행하였다.
그리고 나서 등기부등본을 확인 후 실제 진행되었다.
그래서 현재 네이버부동산 직거래 매물이 등록완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네이버부동산, 다음부동산을 통하여 매매 및 전세, 월세 매물을 찾고 있다.
이런 방식을 통하여 개인이 직접 해당 매물을 올릴 수 있어 나는 좋다고 본다.
참고로 네이버 등록에 확인비용으로 9,900원이 들었고 네이버 등록기간은 등록일시부터 1개월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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