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월세집을 구매하여 셀프등기 한 후기를 남겨두었다.개인적으로 와이프가 그리워 ㅠ_ㅜ 빨리 돌아가기 위하여... 각종 부동산 서비스에 월세 세입자를 찾아달라고 요청하였다.1. 오프라인 부동산에 우선 요청하였고2. 월세에서 핫(?)하다고 하는 다방에 매물을 올려두었다.3. 그 다음 광고 열심히 하고 있는 직방에 매물을 올려두었다. 우선... 아직 이틀 밖에 안된 시점이라 부동산에서는 아직..;; 아무런 반응이 없는 상태이다.온라인 부동산 사이트인 다방, 직방도 반응이 없는데.. 특히 직방의 경우 내가 매물을 올리면 그 부근 공인중개사에게 정보가 공유된다고 하나... 조회수가 0. ㅠ_ㅜ의미가 없다는 판단에 직접 매물을 홍보하기로 마음 먹었다.그래서 우선 직거래로 월세/전세/매매 부동산을 연결해주는 '..

얼마 전 셀프 등기를 했다.그래서 셀프등기와 각자의 준비물을 정리했었다.2018/04/20 - [재테크] - 셀프 등기 순서와 각자(매도인, 매수인, 중개사 등)의 준비물 소개 나는 셀프 등기를 e-Form으로 하였고 그 후의 등기처리가 빨라 깜짝 놀랐다.위에 처럼 25일 오후 4시 반에 샐프등기 접수를 완료하였는데 접수가 완료 되었다고 바로 메일이 도착하였고 26일 오전 10시도 안되어 신청서가 등기신청 진행에 대한 확인 메일이 왔다. 그리고 오후 2시에 교합처리가 완료 되었다고 이메일이 왔다.27일 오전 11시경에 수령할 수 있는지 전화해 문의하였으나 아직이었다.그런데, 인터넷 등기소의 e-Form 신청확인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아래는 인터넷 등기소의 e-Form 신청하기 신청처..

비트코인이 지난 4월 24일 거래서 빗썸(Bithumb)기준으로 1000만원을 다시 회복하였다.작년 말 가상화폐 투자를 하는 사람들이 가즈아~라며 가상화폐의 열기를 불러일으키며 올해 초 1월에 2500만원을 넘겼었다.그러나 그 이후 폭락하며 이번달 초에는 700만원대 초까지 하락하였었다. 그러다 현재 존나버틴 결과 즉, 존버한 결과 1000만원을 회복하였다. 아마도 가상화폐 투자자 입장에서는 존버하면 언젠가는 회복할꺼라는 분위기를 끌어내었다고 보며 다른 투자처의 사례로 부동산과 주식을 드는 경우가 많다.부동산과 주식 그리고 가상화폐는 무엇이 유사하고 무엇이 다른걸까...? 부동산은 토지와 건물이 존재하며, 주식은 기업의 가치와 관련이 있다. 즉, 어떠한 실제적 가치와 연결하여 진행된다고 보면 된다.그러나..

4월 이후 1가구 다주택자의 양도세 중과세가 시작되었다.양도세 중과세에 바들바들 떨면서.. 집을 내놓을꺼라는 정부의 입장이다.그러나, 국세청에서 인정하는 회피? 절세방안이 있다.그것은 바로 상속을 통해서이다. 우리나라 상속법은 10년간 얼마의 금액을 상속했느냐이다.그래서 부부간의 증여는 10년간 6억원까지 가능하다.자녀에게는 5천만원까지이다.그리고 이 금액은 '누적'을 통해서 진행된다. 1회가 아니다. 증여 대상 공제액 세부사항 배우자 6억원 정식 부부만 가능하며 사실혼 관계는 인정되지 않는다. 직계존속 5,000만원 부모, 외가부모, 조부모, 외가조부모, 증조부모, 외증조부모 등 직계비속 5,000만원 자녀, 조손, 외조손, 증손, 외증손 등 단, 미성년자의 경우 2,000만원이다. 기타 친족 1,00..

이번에 매달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만들기 위하여 빌라를 하나 구매하게 되었다.마음은 아파트 하나를 구매하고 싶지만... ㅠ_ㅜ 그럴만한 돈이 없어서...특히, 부동산에서 중요한 것이 첫번째도 위치, 두번쨰도 위치, 세번째도 위치라하였는데... 돈이 없어 아쉽게도 지하철역에서 걸어서 10분 내외의 거리다.그나마 인서울에, GTX가 이번 연말 착공에 들어가는 곳이라 당분간 집값은 떨어지지 않으리라 생각하면서 매매하였다.미시적으로 3~4년을 보았을때 3-4년간은 집값 상승 자체는 크지 않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 (혹시 GTX착공이 될때 한번 조금 오를 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워낙에 저렴한 가격의 빌라 매물이라서...;;; 음... 모르겠다..;;;)대신, 현재 안좋은 부동산 경기에 월세수익을 받으며 적은 투자..

이번에 집을 하나 매매하였다.그러면서 샐프등기를 하면서 부동산 소유권이전과 관련하여 전자등기를 한번 시도해보려고 하였다.많은 이들이 등기관련하여 e-Form관련한 글들은 많은데.. 왜 전자등기는 없는걸까?시작하자마자 왜 그런지 이해가 되었다. ㅠ_ㅜ위에서 처럼 매도인의 신청승인이 필요하기 때문이었다. ㅠ_ㅜ다시 이야기 하면 매도인도 등기소에 가서 최소 한번 인증을 받아야 한다.결국 부동산 소유권이전 전자등기는 두사람 모두 전자신청 로그인을 할 수 있도록 가입해야 하며 등기소에 한번 가서 인정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가장 중요한 문제인데...위 전자등기로 하면... 등기권리증이 전자문서(PDF)로 나온다.문제는... 별도의 오프라인 등기권리증이 없다는 것이다.나중에 매도시 상대방이 이것에 대한 이..